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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.19 혁명 64주년…여야

4.19 혁명 64주년…여야 "민주주의 훼손" 서로 '네탓' 공방

4.19 혁명 64주년인 19일 여야는 4.19 정신을 계승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상대 정당을 향해서는 민주주의를 훼손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.

총선 참패 여파 尹지지율 23%…취임 이후 최저치

총선 참패 여파 尹지지율 23%…취임 이후 최저치

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총선 참패 여파로 급락하는 모양새다. 취임 이후 최저인 23%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다. 한국갤럽이 16~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4월 3주차 조사에서 윤 대통령 국정 수행 긍정 평가는 23%, 부정 평가는 68%로 각각 집계됐다.

윤재옥, 與낙선자 간담회서

윤재옥, 與낙선자 간담회서 "힘든 상황 이겨낼 씨앗 뿌려야"

국민의힘 윤재옥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19일 "이번 선거가 끝이 아니다. 앞으로 더 힘든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씨앗을 뿌리고 힘의 원천을 만들어야 한다"고 밝혔다.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외조직위원장 간담회에서 "선거를 통해 국민의힘은 냉정하고 혹독한 평가를 받았지만 주저앉아 있을 여유가 없다"며 이같이 말했다.

김재원 최재성

김재원 최재성 "정성호 국회의장 도전? 추미애 막겠단 뜻"

■ 방송 : CBS 라디오 <김현정의 뉴스쇼> FM 98.1 (07:10~09:00) ■ 진행 : 김현정 앵커 ■ 대담 : 김재원 (전 정무수석), 최재성 (전 정무수석)